On 애슬릿
그랜드슬램 챔피언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주까지, 우리 제품은 On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클레이 코트에서 자라서 어떤 식으로 플레이할지, 기술은 어떻게 수정할지 따로 고민하지 않아요. 그냥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죠."

폴란드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가 시비옹테크. 클레이 코트의 여왕으로 불리우나, 사실 어떤 코트에서든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테니스는 정신적, 육체적, 그리고 감정적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스포츠입니다. 회복력과 집중력을 시험하는 궁극의 수단인 셈이죠.”

압도적인 서브로 유명한 벤 쉘튼은 경기마다 폭발적인 파워와 전파력 있는 에너지로 관중을 열광시킵니다.

"테니스는 저어게 없으면 살 수 없는, 그래서 매일, 그리고 평생 하고 싶은 일입니다."

가장 주목받는 신예 선수 중 한 명인 이탈리아 출신 플라비오 코볼리. 정교한 플레이와 불타는 열정으로 단연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테니스는 다양한 기술뿐 아니라, 상당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하는 스포츠입니다. 연거푸 점수를 내줘도 최종적으로 경기를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는 바탕이 되니까요."

브라질의 떠오르는 테니스 신성, 주앙 폰세카. 메이저 대회 수준의 빼어난 경기력으로 Next Gen ATP Finals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