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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트라이애슬론

Ashleigh Gentle

“결과가 어떻든, 나다운 모습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브리즈번 출신의 Ashleigh Gentle은 러닝과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트라이애슬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올림픽 호주 대표로 활약하며 여러 월드컵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 과정에서 동료 트라이애슬론 선수인 남편 Josh Amberger를 만나기도 했죠. 2022년 중거리 종목으로 전향한 뒤에도 꾸준한 성과를 내며, 지금은 여성 트라이애슬론계에서 가장 빠른 러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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