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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트라이애슬론

Fenella Langridge

“오직 긍정적인 에너지만.”

영국 트라이애슬론 선수 Fenella Langridge는 환한 미소와 넘치는 에너지로 코스를 압도합니다. ‘스피드가 곧 재미’라는 신조로 경기에 임하죠. 늦은 나이에 사이클을 시작한 초보자에서 엘리트 선수로 거듭난 그녀는 이제 장거리 트라이애슬론 정상에 올라 있습니다. 인생의 굴곡진 시련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전 세계 하프 아이언맨 70.3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굳은 의지를 실력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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