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선수 Dominic Lokinyomo Lobalu는 자신의 꿈을 향해 전력 질주합니다. 스위스 대표로 출전한 로마 유럽선수권대회에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불굴의 의지로 10,000m 금메달과 5,000m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스위스에 거주하는 Lobalu는 1,500m부터 10,000m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기대주로 부상했고, 2024년 올림픽 5,000m 결승전에서 난민 선수 팀(ART) 소속으로 출전하여 13분 15.27초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