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프랑스 육상 선수권 대회 1,500m 금메달 2023 부다페스트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2021 탈린 U23 유럽 선수권 대회 4x400m 릴레이 은메달
프랑스 선수인 Agathe Guillemot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알고 있으며, 기다릴 생각이 없습니다. Agathe는 어렸을 때 '걷는 건 느려서 싫다'는 이유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Agathe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의 자존심을 드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가장 원대한 목표는 우수함을 빛내는 것입니다." 운동과 별개로 Agathe는 토목 및 도시 공학도 공부하는데, 지금은 물론 러닝 커리어를 쌓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