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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Performance Running Shoes & Clothing

폴란드 - 트랙

안젤리카 사르나

"모두 다 저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에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모든 면에서 더 강해지고 있어요."

폴란드어로 노루를 뜻하는 '사렌카'라는 애칭을 가진 안젤리카 사르나(Angelika Sarna).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한 주법으로 유명한 800m 육상 선수입니다. 여덟 살에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이미 경주에서 어른들을 이겨 모두를 놀라게 했죠. 이를 계기로 춤 대신 육상을 선택했고, 14년 간의 헌신적인 훈련 끝에 도쿄 올림픽 출전이라는 큰 성과도 거두게 되었습니다. 트랙 밖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깔끔하게 정돈된 작업 공간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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