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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트랙

코트니 웨이먼트

“자신을 믿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어요. 당장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못 이룬다는 법은 없죠.”

유타에서 나고 자란 코트니 웨이먼트(Courtney Wayment)는 대학 육상 선수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육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장애물 경주 결승에 진출해 왔으며 세계 무대에서 미국 선수 중 최고 순위에 오르는 등, 많은 성과를 보여주었죠. 트랙 밖에서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며, 특히 바다나 호수가에서 반려견 로지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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